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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35 진찰/수술/재발/약물치료 수술후 합병증, 후유증등은 어떤 것이 있나요?

항문수술의 방법은 다양하고 의사에 따라 선호하는 수술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원칙적이고, 항문의 기능을 고려하는 술식을 정확하게 시행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가끔씩 잘못된 광범위한 항문 수술 및 무자격자에 의한 시술등으로 항문이 심하게 훼손되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기도 합니다.

1.
항문협착증

잘못된 수술, 또는 처치에 의해 항문이 좁아지는 경우를 말한다.
심한 경우에는 새끼손가락이 간신히 통과될 정도로 좁아 정상적인 배변이 불가능하며 하제(설사약)을 상습 복용해야만 변을 볼 수 있는 경우까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사제를 이용한 부식요법을 시행한 경우 흔히 볼 수 있는 후유증입니다
이는 부식제에 의해 치핵조직이 썩어 탈락하지만 정상조직 및 괄약근까지 손상을 입히고 항문부에 커다란 결손창을 남기게 되어 발생하는데 이러한 부식제 주사가 외과의사에 의해서 시행되는 경우는 전혀 없으며, 지금도 동네, 시장 뒷골목, 또는 떠돌이 업자에의해 시술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크고 작은 합병증, 후유증 때문에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광범위한 항문수술, 즉 치핵덩어리가 너무 큰 경우 경험이 부족한 의사에 의해 항문 상피가 과도하게 절제된 후 발생할 수 있습니다.항문협착증의 치료는 재수술을 통하여 항문의 기능을 가능한한 살려주고 넓혀 주는 것이지만, 항문주변의 괄약근 및 쿠션조직이 이미 굳어져있거나 녹아 없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원상회복이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2.
난치성 피부궤양, 난치 육아창, 감염, 패혈증...

정상적인 수술보다는 무면허 업자에 의한 수술, 부식제 주사등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육아 조직이 자라나서 상처가 도무지 낫지 않으며, 항문부에 궤양이 생기기도하고, 심한 경우에는 항문이 거의 썩다시피 해서 병원에 내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거에 항문이 썩어 감염에 의한 패혈증(균혈증) 상태가 된 경우 사망하는 사례도 있었지만 현재는 입원하여 육아 조직 및 괴사조직을 제거하고 다양한 항생제 치료에 의해 약 2주정도면 상처의 치유는 가능하지만 결국 이런 경우는 대부분이 항문협착증 등의 후유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3.
변실금, 폐쇄부전

대개 복잡한 형태의 치루를 수술한후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입니다
원인은 수술 술기의 미숙, 또는 광범위한 수술에 따른 괄약근 손상에 의한 것입니다.
이런 경우 치료도 상당히 어렵고 결과도 좋지 않습니다

4.
점막탈

국내에서는 많이 시행하지는 않았으나 과거 일본에서 심한 치핵의 경우 항문 전 둘레에 걸쳐서 깨끗하게 제거하는 화이트 헤드 수술법이 상당히 유행하였는데 이는 술후 항문 안쪽의 점막이 바깥쪽으로 당겨지며 항문 밖으로 노출되는 점막탈, 항문 협착증등의 후유증이 많이 발생하여 현재는 거의 시행되지 않는 수술방법입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또는 광범위한 항문 수술 등으로 이러한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역시 치료는 보존적 또는 수술적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5.
수술 직후 올 수 있는 합병증으로서 배변 및 배뇨장애, 감염, 출혈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치료에 의해 간단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나 수술후 5-10일후에 대량으로 나타나는 출혈이 극히 드믄 경우에서 발생할 수 있는데 만약 퇴원해 있는 경우라면 가능한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지혈조치를 해야합니다.
34 진찰/수술/재발/약물치료 수술후 주의사항, 언제부터 직장에 출근할 수 있나요?
수술후 질문은 <언제부터 일을 할 수 있습니까?> <통증은 언제까지..> <운동은 언제부터...> 입니다.

수술정도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는데 가벼운 치질수술의 경우 사무직 일때 수술후 3-4일부터 직장에 복귀할 수 있으며, 특별히 주의해야될 사항도 별로 없습니다

3-4
도의 중증치핵을 수술한 경우일 때 만약 가사일을 하는 여성이라면 집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한 조기퇴원 할 수 있지만 만약 운전, 육체노동, 사무직이라도 쉴새없이 하루종일 앉아서 업무를 보는 직업이라면 최소한 5-7일 정도는 입원을 하는 것이 좋고 퇴원후에도 약 7일에서 10일정도는 집에서 쉴 것을 권유합니다

운동은 2주이상 되어서 가벼운 정도의 체조 및 수영등은 시작해도 좋지만 축구, 골프, 등산등과 같이 과격하고, 또는 장시간하는 운동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보통 다른 부위에 상처를 입고 꿰메었을 때 대개 일주일이면 실을 뽑고 8일째는 목욕이 가능할정도로 창상의 치유는 빨리 일어나지만 항문부의 상처는 다릅니다

배변을 하여야 하며 변에의한 오염이 항상 있고 혈액순환이 많은 부위이기 때문에 술후 감염, 대량출혈의 위험이 있으며 다른 부위와 달리 통증에도 상당히 민감하기 때문에 상처가 완전히 아믈고 통증이 가시는 기간이 대략 1개월 정도 걸립니다

물론 1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아픈 것은 아닙니다
1-2
주부터 통증은 없어지나 항문이 뻐근하거나 불쾌한 느낌은 3-4주간 지속된다는 뜻입니다
33 진찰/수술/재발/약물치료 수술후 재발의 가능성은 남는다?

치질로 인해 수술을 받았던 사람은 "자신이 왜 치질에 걸리고 수술까지 하게 되었는지"원인에 대한 숙고가 필요 하고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도록 올바른 식사습관과, 절제있는 생활태도 등의 개선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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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

수술 경험이 많은 의사는 심한 치질(치핵)의 경우 항문 주변으로 튀어나오는 덩어리를 모두 완벽하게 제거 하지는 않습니다. 과거 일본에서 4도 치핵을 항문 전체적으로 동그랗게 절제하여 깨끗하게 정리하는 화이트 헤드 수술법을 오랜기간 시행하였으나 술후 극심한 통증, 점막탈 (새빨간 점막이 바깥쪽으로 뒤집혀 튀어나오는 현상), 항문이 좁아지는 협착증등의 합병증이 많이 생겨서 현재에는 거의 화이트헤드 수술법은 하지 않습니다. 즉 항문 수술은 깨끗하게 하는 것보다는 항문의 기능이 중요시 되는 방향으로 수술법이 발전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본원에서도 역시 항문으로 튀어나오는 모든 덩어리를 제거하되 어느정도 건강한 조직을 보존하도록 노력하며 특히 구조적으로 치질이 잘생기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제거하여 추후 재발의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수술방법으로 하고있으며, 치질이 걸리지 않았던 과거의 상태와 유사하게 정상적인 항문의 기능과 모양으로 만들어 줍니다. 즉 항문의 상태가 정상이 되었는데 다시 무절제한 생활태도 및 잘못된 배변습관이 다시 수년간 이어진다면 치질은 다시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핵은 사람마다 잘 생기는 위치가 있고, 대개의 경우 항문부 동맥혈관의 주행과 일치해서 시계방향으로 3, 7,11시방향에 잘 생기기 때문에 처음 수술에서 충분한 절제가 이루어져있다면 재발의 가능성은 극히 적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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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

치열이라는 병은 항문 표피가 자주 찢어지고 또한 아물기를 반복하는 병입니다. 특히 변비가 해결이 안되면 항상 치열은 또 생길수 있으며, 항문의 피부가 약하여 찢어지기 쉬운 사람은 약간의 딱딱한 변이 나와도 상처나기가 쉽습니다. 항문이 좁은 사람, 역시 치열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직장항문부에 암 및 기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도 재발을 잘하는 치열에 걸리기 쉽습니다
수술은 만성치열의 경우에 하게되며, 수술후 재발의 가능성은 가까운 일본 및 구미에서 발표한 논문을 보면 0-16% 정도로 보고하고 있지만 대략, 수술을 정확히 시행한 경우 약 2-5%에서 재발이 생길 수 있고, 이는 수술후 1-2년 이상 지속적으로 변비등의 원인이 해결되지 않았을 때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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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루

치루는 항문과 직장의 경계부에있는 치상선의 항문소와를 통한 세균의 침투로 항문샘이 곪아서 생기는 병이 항문(직장)주위농양이며 이것이 피부를 뚫고 나오는 고름의 통로, 즉 누관이 확실하게 형성된 경우를 치루라고 합니다
만약 항문(직장)주위 농양의 경우라면 일단 고름을 빼내기 위해 피부를 절개하고, 가능한한 누관을 찾아 제거 해야 하지만 경우에 따라 염증이 심하거나 누관의 주행이 복잡한 경우 고름의 통로, 즉 누관을 찾는 것이 때로는 쉽지 않습니다. 이때는 일단 피부 절개를 통한 고름을 빼낸후 누관이 확실히 형성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수술로서 완전히 제거해야 하지만, 고름이 다 빠지고, 염증이 가라앉으면 증세가 좋아져서 수술을 기피하게되고, 결국 수술로 누관을 제거하지 않으면 거의 모든 경우에서 재발하게 됩니다
치루 수술의 경우, 수술 술기의 미숙, 또는 누관의 복잡한 위치, 주행경로에 의해 항문 안쪽 치상선에 있는 고름의 입구부분, 즉 내공을 찾아서 확실히 처리하지 못했을 때 재발하게 됩니다. 또한 항문부 결핵이나 크론병과 같은 질환이 있을때도 만성적인 재발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32 좌욕/섬유질/기타 내 엉덩이에서는 냄새가 나요...
내엉덩이에서는 냄새가 나요..

친구들이 내 뒷자리에는 앉으려고 하질 않아요..

공부도 안되고 항상 뒤가 불안해요..

이것은 대인공포증의 일종입니다.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는다고 아무리 설명을 하여도 믿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타인과의 접촉에 강한 불안을 느끼기 때문에 친구들을 기피하게 되고 심할 때에는 삶의 의욕을 잃어버립니다

이와같은 청결벽은 어릴 때부터 부모가 "밖에서 들어오면 꼭 손발을 닦고 양취해야한다
"
우리 몸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항문이므로 항상 깨끗하게 해야한다" 등등의 심하게 청결을 강요받으며 자란 경우 생기기 쉽습니다

또한 현대사회는 청결함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필요이상으로 냄새에 과민하게 반응하고 심하게 향수를 뿌리고 다니며 집 밖의 화장실에서는 항문을 깨끗이 닦을 수 없기 때문에 변을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와같은 증세들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지만, 만약 도를 지나칠 정도라면 정신과 의사와의 면담,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31 항문질환 및 증상 항문을 다쳤어요...항문에도 성병이?
사실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야릇한 성행위들이 서구문화의 틈에 끼어서 여과없이, 무분별하게 들어오고, 그중 에서도 특히 저질 비데오테입과 서적등에 의해서 변태적인 행위도 정상적인 성행위의 일부쯤으로 여기게 되고 쾌락을 위해서는 그다지 문제될 것도 없다는 식으로 의식이 변화되어 이상한(?)짓을 해서 항문을 다치거나 감염이 되는 환자들도 생기게되었습니다.

수년전 20대 여성이 외래를 방문하여 남자친구에 의해서 항문이 찢어진 연유를 설명하고 주변 개인의원에서 봉합한 후 불안해서 전문병원을 찾게 되었다며 오히려 당당하게 설명하는 모습에 당황한 적이 있었는데, 진찰 소견상 찢어진 상태로 보아 그다지 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봉합하지 않고 찢어진 그대로 놔두는 것이 상처가 더 잘 아물고 통증도 훨씬 덜했을 것입니다

즉 항문은 다른 피부와 달리 변이 지나다니는 부위이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완전히 봉합해놓으면 염증이 생기기 쉽고 통증도 심하기 때문에 보통 치질 수술을 하게되면 병변을 제거하고 벌어진 상처를 일부만 봉합하고 그대로 놔두는는 것이 이와 같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벌어진 상처에 아무리 소독약을 발라도 변이 지나가면서 오염되고 약을 바르는 것도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매일 소독할 필요도 없으며 가장 중요한 치료는 하루에 3-4회 정도의 좌욕을 하고, 2차 감염 및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항생제 및 진통소염제를 복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항문점막이 심하게 찢어져 출혈이 심하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인간의 대장속에는 세균의수가 수천억에서 수조에 이른 다고 하며,대변 1그람당 수억마리의 대장균이 살고 있고, 만약 항문으로 성교를 한다면 수억마리의 세균이 감염될 것은 뻔한 이치입니다

또한 수년전에는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AIDS가 만연되었는데, 물론 이들은 마약 상용자가 많았기 때문에 주사기를 돌려 쓰면서 감염이 되는 율이 훨씬 높았지만, 역시 이들은 항문성교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직장안에 있던 에이즈 바이러스가 감염되는 경우도 상당히 있었다고 합니다

이와같이 항문성교로 인해서 생기는 문제외에도 항문 또는 항문 주변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곤지름이라고 하는 닭벼슬 같이 생긴 것이 징그럽게 돋아나올 수 있는데 이는 성교후 성기외에 아래쪽으로 번진 바이러스 감염, 또는 조기에 치료하지 않아 항문까지 감염이 된 것입니다

상황이 이쯤되면 레이져, 또는 전기기구를 이용하여 하나하나 제거해야 하며 때때로 그 사마귀라는 놈은 질 속은 물론 항문의 안쪽까지 번져있어 수술시 하나라도 남기지 않도록 꼼꼼하게 제거해야 재발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30 변비/대장암/과민성증후군/변실금 과민성장증후군에 관하여...
설사, 변비, 복통을 주로 한 병입니다. 원인은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이 정신적인 불안, 과로, 불규칙한 식생활, 스트레스등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결국 이러한 요인들이 자율신경의 작용을 흐트러뜨리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이 병은 사춘기부터 50대 이후까지 폭넓게 발병하고 최근 연령이 점차 내려가 초등학생까지 생긴다고 합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두배가량 발생빈도가 높고 소화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사림의 약 반수가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라고 이야기하는 의사도 있습니다. 주된 증상은 복통과 변보는 습관이 변하는 것이며, 심한 경우 두통,현기증, 불면증,발한, 손발이 차가운 증세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는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규칙적인 식사(특히 조식을 꼭 먹고)와 무리한 다이어트는 하지 않으며 알콜, 카페인, 맵고 짠 음식등은 섭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찬음료, 폭음 및 폭식등은 피해야하고 가볍게 땀을 흘리는 정도의 운동을 하며, 취미등으로 스트레스를 발산하고 충분한 수면과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약물요법은 증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만성적인 설사, 묽은 변을 보며 배변량은 적고, 변을 보고도 잔변감이 남는 설사형과 복통과 함께 화장실을 가지만 나오지는 않고 토끼똥처럼 동글동글한 변이 나오는 변비형의 의 경우는 치료방법이 완전히 달라 질 수 있으며, 또한 수일간은 묽은 변, 점액이 섞인 변을 보고 그후로는 딱딱하고 굵기가 가는 변이 나오는 변비설사 

교대형은 상황에 따라 약물을 투여하게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와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갖고 조언에 따라 일정 기간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9 진찰/수술/재발/약물치료 좋은 병원 소개해 주세요...
좋은 병원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술을 잘하는 의사가 있어야합니다

2.
다양한 검사 장비가 있어야 하며 장비를 다루는 숙련된 의사가 있어야 합니다

3.
병원 환경 및 부대 시설이 좋아야 합니다. 입원실 및 좌욕실, 휴게실 등.. 

4.
대장항문병이란 부끄러운 부위를 보여줘야하기 때문에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위한 쾌적하고 조용한 시설과 설명을 잘 해줄 수 있는 의사 및 간호사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와같이 모든 조건을 구비한 의료시설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검사장비를 갖춘 일부 종합병원에서 입원 및 수술 시스템이 잘되있어 상기의 조건과 흡사해질 수는 있으나 너무 개방되어있고 여기저기 접수를 하고 수납을 하며, 오래 기다리는 절차상의 복잡한 문제가 있는 것이 단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좋은병원이란 경험있고, 항문수술뿐아니라 대장수술까지 잘하는 의사가 있고, 대장내시경 및 대장촬영을 할 수 있는 병원이라면 현재까지는 환자가 선택할 수 있는 좋은 병원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하겠습니다.
28 진찰/수술/재발/약물치료 당일 수술, 당일 퇴원 가능한가요? 입원은 며칠이나 해야하는지...
그러나 비교적 심한 정도의 치질이라면 술후 통증 및 출혈, 안정을 위해 며칠간이라도 입원해 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중증치질을 수술하고 조기 퇴원했을 때의 문제는 통증, 출혈, 감염입니다

통증에대한 것은 통증조절기구<박스터>를 착용하고 퇴원해서 집에서 기구의 단추를 조절해가면서 진통제를 투여할 수는 있으나 약간의 의료지식이 필요하며, 대개의 경우 먹는 진통제를 충분히 처방해서 퇴원하게 됩니다

출혈은 수술후 2-4%에서 있을수 있다고 하며, 퇴원한 경우라면 집에서 안정하지 않고 외출, 운동 및 운전등으로 무리한 경우에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드믈게는 수술한지 7-10일후 대량으로 피를 쏟을 수 있는데 이것은 단단히 붙잡아 매어논 치핵의 뿌리부분이 실과 함께 녹으면서 혈관이 노출되어 발생하는 것으로서 이런 경우에는 빨리 응급처치 및 지혈 조작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능한한 빨리 병원으로 와야됩니다

입원일수는 경우에따라 다양합니다. 가벼운 정도의 치질이라면 당일 퇴원가능하지만 대개 3-4일정도의 입원 기간은 필요합니다.
27 진찰/수술/재발/약물치료 치질 수술은 아프다는데...
항간에 "치질수술은 아프다"는 낭설 때문에 환자는 두려움을 갖고 수술을 기피하며 차일피일하고 미루다가 결국 중증의 치핵으로 내원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치질 수술은 병변조직을 메스등으로 제거하는 것이고, 또 항문부는 예민한 감각신경이 분포하는 곳이기 때문에 수술후 마취가 풀리면 아픈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수술방법도 예전과 달리 많이 정교해졌기 때문에 통증의 정도가 심하지 않으며, 또한 진통효과가 뛰어난 약물도 최근에는 많이 개발 되어 있고, 통증조절기를 부착하여 거의 안아프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취는 경우에 따라 국소마취도 하지만 미추 또는 척추마취를 주로 하며 수술후 3시간정도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또한 마취시 피부에 간단하게 국소마취를 하고 바늘을 삽입하기 때문에 우리가 감기걸려서 엉덩이 주사 한대 맞는 정도의 통증밖에는 없습니다. 또한 수술 범위가 크고, 통증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에서는 "박스터"라는 기구를 사용하여 필요시 진통제가 지속적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하여 수술후 통증이 가장 심한 2-3일 정도는 수월하게 넘어갈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수술을 잘해야 합니다
즉 상처가 많이 날수록 통증 및 치유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병변의 조직은 완전히 제거하되, 정상 조직의 손상은 최소화 하는 술기가 필요합니다
수술후 안정을 위해 쾌적한 공간에서 충분히 휴식하며 치료해야 합니다

탈홍과 같이 심한 치핵을 수술한 경우 변볼 때 통증이 가장 심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식이요법, 또는 약제등을 사용하여 배변을 용이하게 하고, 배변 전후로 진통제를 처방하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
진통제를 많이 맞으면 안좋다"는 속설 때문에 끙끙 앓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 입원 기간 중이라면 통증을 참을 이유가 없습니다. 충분한 양의 진통제 및 소염제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26 항문질환 및 증상 임신하게되면 치질이 심해진다는데...
여성이 임신을 하게되면 태아 성장에 따른 골반강내 있던 자궁이 커지고, 골반부에 혈액이 집중하며 커진 자궁은 대장 및 항문부를 짓누르게 됩니다. 즉 이것은 변비를 일으키고 치핵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임신이 진행됨에 따라 항문부 혈관에 혈전증이 발생하여 혈전성 치핵이 생기기도 하고 내치핵이 악화되어 항문밖으로 탈출하여 감돈치핵이 되면 극심한 통증이 수반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임신 중 치질의 악화를 막는 방법은 임신전에 치질 여부 및 상태를 확인하고 완전하게 치료하는 것이며 만약 임신중에 치질이 생겼거나, 악화되었을 때는 다음과 같이 치료합니다

혈전성치핵의 경우 심하지 않을 때는 좌욕만으로도 좋아지며, 통증이 심한 경우 전문병원을 방문하시면 간단한 처치로서 해결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약물투여 및 좌약, 연고등의 사용은 태아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생활 및 식사습관을 규칙적으로 하고, 오래 걷거나 앉아서 하는 일은 항문부로 피가 몰리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로서 변비를 예방하고 수시로 입욕을 하여 항문부 혈액순환을 좋게해야 합니다. 치핵이 탈홍, 감돈치핵등으로 상당히 진행된 경우, 수술해야하며 역시 마취제 및 주사약제등은 태아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사용하며, 수술후 산부인과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 유산방지제등의 약물을 투여할 수도 있습니다